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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리서치/디자인 케이스스터디

펜타그램이 디자인한 야후의 새로운 로고

우리에게는 잊혀진 브랜드이지만, 실제 야후는 미국에서 계속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이며 실제로 트래픽도 적지 않게 발생하는 생존(?)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하향세를 그리는 혹은 노인들만이 주로 찾는 서비스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들이 있었는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경영자도 바꾸고 다양한 기업들도 인수하고(텀블러, 플리커 등) 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 야후의 브랜드 리디자인 소식이 들려 왔는데요, 영국의 글로벌 디자인스튜디오인 펜타그램에서 작업했다고 합니다. 이 변화가 야후의 새로운 변화를 리드할 수 있을지 주목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Pen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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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gram

펜타그램의 소개를 보면, 최근 다른 로고들의 추세와 같게 다양한 플랫폼과 환경에 적응 가능한 성격을 지니게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주요 심볼릭 요소였던 Y!를 강조하는 방향을 지녔다고도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최근 추세를 따르는 듯, futura 류의 geometric typeface로 디자인된 점과 미니멀하지만 특징있는 shape을 지니면서 더불어 다양한 모션을 통해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서브브랜드가 많은 서비스이기에 다양한 로고 베리에이션에도 적합한 형태로 디자인된 점 또한 잘된 점 같습니다.

 

참고자료

https://www.pentagram.com/work/yahoo/story

 

Yahoo — Story — Pentagram

A refreshed identity for the iconic web service captures the exuberant personality of the brand and reimagines it for the future.

www.pen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