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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어피니티 디자이너가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체할 수 있을까? 사회 어떤 분야든 독점 체제는 장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력에 대한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 현재 2D 그래픽 소프트웨어 시장은 누가 뭐라해도 어도비 독점 체제이다. 비트맵 편집툴과 벡터 편집툴 모두 의심의 여지 없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최고의 품질을 보여준다. 다만 포토샵의 경우 UI 영역까지 도메인이 컸던 툴이었던 것에 반해, 최근에는 다른 전문적인 툴이 등장함으로써 도메인이 다소 축소된 성격은 있다. 그럼에도 디자이너라면 당연히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숙련도가 요구되는 것은 변함이 없으며, 최근에는 클라우드 모델을 통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되면서 그 영향력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어피니티 시리즈의 등장은 생태계에 다양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어피니티디자이너 Synchronise Default 및 Revert Default 기능 안내 어피니티디자이너의 메인 인터페이스를 보다 보면 상단에 다소 생경한 커맨드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Syncrhonise Default From Selection이라는 이름의 아이콘과 Revert Default라는 이름의 아이콘이 그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하게 기본값으로 설정되는 전경색, 배경색, 브러쉬 종류, 브러쉬 굵기 등을 설정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Syncrhonize Default를 누르면 브러쉬가 활성화된 상태였다면 현재 설정된 브러쉬와 색상 값이 기본값이 됩니다. Revert Default는 다른 브러쉬와 색상 등을 사용하다가 기본값으로 되돌아가고 싶을 때 누르면 됩니다. 이 기본값의 설정은 모든 메뉴에 대해서 각각 지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문자 메뉴가 활성화된 상태에..
어피니티디자이너에서 Shift 락 해제하기 누가 먼저 시작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언제부턴가 그래픽 소프트웨어들이 개체에 대한 정비율 리사이징을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현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쉬프트키를 눌러서 비율을 콘스트레인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준 것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상황이 혼란스러울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일괄적으로 모든 소프트웨어가 이렇게 변한 것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소프트웨어 내부적으로도 그 적용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가장 혼란스러운 소프트웨어는 애증의 포토샵입니다. 스마트오브젝트 중 일부는 쉬프트 컨스트레인이 걸려있고, 어떤 건 안 걸려 있고... 혼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어피니티디자이너도 이 컨스트레인락이 기본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긴 합니다만, 포토샵의 그것보다는 일관성이 ..